감사의 글
2025년 담임목사 칼럼 ’주가 쓰신 40년‘에서 발췌
2025년 담임목사 칼럼 ’주가 쓰신 40년‘에서 발췌
담임목사는 연세중앙교회를 개척하기 직전에
거반 죽은 몸 끌어안고 사모의 부축을 받으면서
기도하다 죽으리라 작정하고 삼각산에 올랐습니다.
삼각산에서 그토록 간절했던 기도는
허상이 아니요, 실상이었습니다.
주님은 그 절규의 기도를 들으시고
죽을 몸에서 숨 쉬며 살 수 있는 몸으로 바꿔주셨으니
이것이 실상의 믿음의 결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죽었다가 살아난 나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담임목사는 그때에 성령의 감동에 따라
“주여, 그다음날 주 앞에 가도 좋사오니 복음의 전진기지인
주님의 몸 된 교회 하나만 개척하게 하시고
실상과 진리이신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성령으로 증거할 장소를 주소서.
실상이신 예수를 몰라 허상에 속아 지옥 갈 영혼구원하여
천국 보낼 기회, 영혼구원 할 기회를 저에게 주소서.”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했었습니다.
(중략)
그토록 영혼구원 복음전도를 열망하게 하시고
주님의 몸 된 연세중앙교회를 세워주신 주님께서는
40년을 하루같이 담임목사와 연세가족을 사용하셨습니다.
연세가족을 사용해주신 주여,
몸 둘 바를 모를 만큼 감사, 또 감사합니다.
(중략)
연희동 성전, 망원동 성전, 노량진 성전,
흰돌산수양관, 궁동 성전,
주님께서 성령으로 세우신 지구촌의 수많은 교회들,
노량진, 동탄, 범박, 인천, 파주, 안산, 강화의 지성전들과
각 지역의 기도 처소까지
이렇게 수많은 연세가족의 영혼들과
대한민국의 헤아릴 수 없는 영혼들과
지구촌 수억의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복음 전하게 하셨으니
주여, 주의 종이 오늘 당장이라도 주님 앞에 간다면
더 많은 영혼 살리지 못하고 왔느냐고
아쉬운 책망 있을지라도
그러나 주님 손에 붙들려 사용당한
그 많은 시간들이 있었기에 그저 눈물로 감사할 뿐입니다.
충청도 부여 땅에서 흙이나 파먹고 살다가
죽어 없어질 신분을 가진 사람을
주님께서 사용하실 일꾼으로 취급하시고
이렇게라도 제한 없이 사용해 주심에
그저 감사만 있을 뿐입니다.
주님 뵙는 그 날에 주님 앞에 엎드러져
울어버릴 것 같은 심정입니다.
주여, 40년 그 많은 날들을
연세가족과 함께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략)
나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저 사용해 주신 주님께 엎드려 절하며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주여, 연세중앙교회를
40년을 하루같이 사용해 주심을 전심으로 감사합니다.
40년을 함께 사역하신 연세가족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여, 주의 종과 연세가족을 40년 간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도 영혼구원 사역에 써 주심을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사역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40년 간 연세가족을 쉼 없이 사용해주신 주님만
감사와 찬양과 예배와 영광을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2025년 12월 31일 담임목사 윤석전